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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할인카드: 신한, 삼성, 국민, 현대카드 비교

쵸키ღ 2023. 6. 25. 21:31

전기차 충전 요금이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각 신용카드사는 전기차 충전 할인카드를 내놓아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카드사인 신한, 삼성, 국민, 현대카드에서 출시한 전기차 충전 할인카드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충전 할인카드 비교

아래 비교표를 통해 각 카드사의 할인 혜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한EV, 삼성 iD EV, 국민그린카드, 현대EV카드 등 4가지 카드의 월 할인 한도와 할인율, 그리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전 사업자의 수를 비교하였습니다.

 

신한EV카드의 할인 혜택

신한EV카드는 급속, 완속, 고정형, 이동형 충전 요금을 13개의 제휴 충전 사업자에 한해 할인 가능합니다. 월 최대 할인액은 2만원으로 30~60만 원까지는 30% 할인, 60만 원 이상은 50% 할인이 적용됩니다.

 

삼성 iD EV카드의 할인 혜택

삼성 iD EV카드는 전기차 맞춤혜택 할인카드로, 직전 1개월 합계 30만원 이상인 경우 혜택이 제공됩니다. 최대 70%의 충전요금 할인과 함께, 주차장 하이패스 대리운전에도 최대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 그린카드의 할인 혜택

국민 그린카드는 직전 1개월 합계 20만 원 이상이라면 혜택이 제공되며, 연회비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적립한도 없이 0.5%가 적립되고,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20%, 철도 업종 이용 시 최대 10% 적립됩니다.

 

현대 EV카드의 할인 혜택

현대 EV카드는 5가지 디자인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현대차 구매 시 1.5% 적립되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차량 유지와 교통 관련 주차와 세차, 하이패스, 대중교통 등에 대해 적립률이 최대 3%까지 가증하며, 전기차 충전 시 월 이용금액 50만 원 이상시 블루멤버스 포인트 50%(최대 1만 원), 80만 원 이상 100%(최대 20만 원) 적립됩니다.

 

각 신용카드사의 할인 혜택을 통해 전기차 충전 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알맞은 할인카드를 선택해보세요.